삐약이팀은 한양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 4명이 캡스톤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만들어진 팀으로,
2023년 상반기부터 지금까지 함께 공부하며 스마트 복약 도움 서비스를 만들어 왔습니다.
영양제와 조제약 등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 팀원들은 복약을 자주 잊습니다.
'복약을 놓치면 절대 안되는 환자들이 많을텐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확실하고 간편하게 복약을 관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부터 삐약이가 탄생하였습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성장하여 창업까지 목표로 하는 학생 창업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삐약이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