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2021년이었습니다.
다소 기괴한 아이템으로 시작했습니다.
바로 노른자 부위에 소스가 담긴 식물성 계란이라는 제품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해외의 식물성 계란을 활용하여 제품을 기획했었는데요,
지속가능성과 사업성, 가격 측면에서 모두 부적합한 아이템이라는 것을 깨닫고 직접 식물성 계란을 개발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1년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만에 식물성 계란 컨셉기술을 발굴해냈고, 현재는 전문 연구 인력들이 지속적으로 식물성 계란을 개발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