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는 LINC(현장실습집중형), LINC+(산학협력고도화형)사업을 거쳐오며 대학 전체가 산학협력 중심 체제로 변모하였으며 문화콘텐츠기술지주회사 설립을 동력 삼아 기업가형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수요자 맞춤형 직무역량강화(주문식 교육)' → '비즈 콘텐츠 개발을 통한 실무 능력 배양(캡스톤디자인)' → '콘텐츠 사업화를 통한 창업능력 향상(창업 교육)' →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학기제 현장실습)' 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을 학생의 산업능력 발전 단계를 고려하여 편성하고 교육과정 간 연계성 극대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콘텐츠 제작 허브형 산학일체 비즈 캠퍼스 구축을 통해 대학을 교수, 학생, 기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K-콘텐츠 생산의 거점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K-콘텐츠 ICC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하고 기술지주회사는 사업화의 첨병이 되어 재정 자립화를 달성하는 기업가형 대학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