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에 소재한 7개의 대학의 11개 센터 소속 520명 연구원이 도내 72개의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첨단 산업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육성센터는 20년도에 선정된 한국공학대(다중소재 가공기술 혁신연구센터), 한양대 에리카(수소에너지 전주기 핵심 소재 연구센터)와, 23년도에 선정된 아주대(고령화 미극복 질환 대응기술 연구센터), 한국항공대(첨단모빌리티 융합기술 연구센터), 성균관대(차세대 반도체 소재·공정 연구센터), 경희대(글로벌 차세대 반도체 연구센터) 총 6개 대학이 있으며,

성과활용센터는  17년도 선정된 성균관대(융복합 센서 소재 공정 플랫폼), 한국항공대(영상음향공간 융합기술 연구센터), 경희대(글로벌 의약품소재개발 연구센터), 가천대(인공지능 헬스케어 연구센터), 경기대(지능정보 융합제조 연구센터) 총 5개 대학을 통해 사업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