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자대학교는 교육과정 설계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으로 급성장
◦ 국내 여자대학 유일의 산학교육(PRIME/16년) ➡ 기술이전·기술사업화(BRIDGE+/18년) ➡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종합형(CAMPUS TOWN/20년) 수행 대학
◦ BRIDGE+ 사업을 토대로 “선도 대학으로부터 기술사업화 지원을 받던 대학”에서“후발 대학으로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첫 번째 대학”으로 성장
□ (목표) 『중소형 대학』의 『강소형 기술사업화 모델 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 전국 200개에 이르는 기술사업화 중소형 대학들의 기술이전, 특허, 연구비 실적은 20여개 기술사업화 선도대학 대비 1/10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성장률 또한 낮음
◦ 대학 기술사업화의 전체적인 규모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기술사업화 소형 대학을 대상으로 현실적이고 벤치마킹 가능한 강소대학 모델 제시가 필요
◦ 이를 위해, 숙명여자대학교는 기술사업화 중소형 대학(7개 여대 포함)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동반성장을 위한 Pace Maker 역할을 수행
◦ 또한, 숙명여자대학교는 향후 BRIDGE3.0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첨단 신소재, 반도체/디스플레이와 관련된 국가전략기술 중점분야 중심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BRIDGE+ 사업을 통해 구축한 Tech Tree를 활용하여 교내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타대학과의 융복합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 숙명여대 보유 핵심기술의 중개연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숙명 Spark-UPs’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인증한 교원창업 기업을 육성하여 대학보유 핵심기술이 연구자에서 Spark-UPs 창업기업을 거쳐 수요기업으로 이전되는 릴레이형 중대형 기술이전을 추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