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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김태훈씨 'LINC 3.0 어워드' 우수 직원 선정

22-11-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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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는 산학협력단 김태훈 직원이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2 산학협력 EXPO'와 관련, 

LINC 3.0 어워드 전문대학 직원 분야 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사진=전주비전대 제공) 


전주비전대학교는 산학협력단 김태훈 직원이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2 산학협력 EXPO'와 관련, LINC 3.0 어워드 전문대학 직원 분야 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LINC 3.0 어워드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활성화 및 성과공유⸱확산 일환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며, LINC 3.0 사업의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처음으로 교원·직원·학생·기업(임직원) 분야로 나눠 LINC 3.0 사업에 참여한 대상자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사람을 선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내년에는 2022~2023년 링크 어워드 수상자를 대상으로 왕중왕전을 진행해 교육부 장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김태운 직원은 대학 LINC 3.0 사업단에서 LINC 3.0 사업을 담당하며, 지난 LINC사업 1~2단계(2013~2021년)에 참여해 대학의 체질을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바꾸고, 사회 맞춤형 학과 체계 정착에 기여해왔다.

또 2022년부터 LINC 3.0 사업을 통해 사업 수행 및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특히 이번 LINC 3.0 사업 주요 키워드인 공유·협업을 위해 공유·협업 관련 제도 및 체계를 구축했으며, LINC 3.0 사업의 우수 성과를 타 대학 및 지역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훈 직원은 "앞으로도 산학협력 기반의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LINC 3.0 사업의 우수 성과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